보고팟던 가족들을 하나둘 보낸 허전한 마음을

              따스한 봄볕으로 채워 봅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오랫동안 찾아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고

              31년차 농사를 시작하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며칠전 감나무 전정작업은 마무리 하였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  엄나무밑에 잘 발효된 퇴비 주는일과 겨우내 옮겨진

             조경수 빈구덩이를 메우고 새묘목을 심는일이 남았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설 연휴를 보내면서 명당농원의 할 일들을 즐거운 마음으로

             하나하나 그려 봅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새해에는 정말로 즐겁고 기분좋은 일들이 아주 많이 생기길

              빌어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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